T-ART는 Textile Art(섬유미술)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섬유나 천을 소재로 한 예술형태를 통해 세상의 변화와 발전을 낳는 디자인을 나타내고자 한 활동이다.
이 활동에서는 특별히 나의 감정과 관점을 더욱 표현 해보고자 섬유로써의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보기에 아름답고 사람들에게 생각과 감정을 실어주는 획기적인 디자인을 만들고자 하였다.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나의 신앙적 가치관과 나의 디자인관점, 감정을 키우고 표현하도록 이끌어
kinting(니트), weaving(직조)를 중점으로 직접 섬유를 만들고 원단 패턴 디자인을 해본다.
여러 표현방법을 활용하여 나의 신앙적 가치관과 디자인관점, 감정을 담아 감정적 예술을 에술적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T-ART의 중점된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