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디자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_ 좋은 전시관을 만들기 위한 가이드북
- Philip Hughes 지음 / 권순관 옮김
좋은 전시관을 만들기 위한 가이드북 [전시 디자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이 책은 전시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시 디자인의 모든 과정을 쉽게 풀어냈다. 상설 전시보다는 비상설 전시가 주를 이루며, 외국의 사례들로 꾸며져 있어 다른 나라의 전시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좋은 전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브리프, 관람자, 사이트, 전시전략, 3-D 디자인 기술 등 14장으로 구성했다.